의도적 수련 맛보기 정도?

회사생활은 올해가 처음이니 분명 신입이긴 하지만 나이는 신입같지 않은 내가
입사 후 7~8개월 동안 공부의 방향과 목표가 세워진 후 많은 통찰을 얻었다.

그런데 딱 요즈음 벌써부터 뭔가 개발 업무의 정형화된 패턴에 약간 지루(?)함이 느껴지던 차에
아주 우연하게 발견한 글: 당신이 제자리 걸음인 이유 : 지루하거나 불안하거나

바로 이거다 싶어 지금 하는 업무에 살짝 맛보기를 도입해 보기로 결정했다.
우리 회사는 현재 JIRA를 가지고 이슈를 등록/해결하고 있는데 JIRA에 자신의 작업 예상 시간 및 작업 내역의 로그를 남기는 기능이 있어 이 것도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.

그래서 매번 하나의 이슈를 받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작업대로 진행한다.

  1. 작업 분석 & 작업 예상 소요시간 분석 / 로그
  2. 테스트 계획 수립
  3. 개발 전략 수립
  4. 개발
  5. 테스트 및 검증

간단한 일이지만 내가 해결하는 이슈에 조금 더 제약 조건을 걸고 개발업무 시간을 측정하면서
집중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잡은 것이다.

이틀 간 해본 결과 일단 작업기록 남기는 재미가 있다.
지속적으로 시도해 보면서 나의 업무시의 느낌을 계속 따라가 보자